호서대는 식품공학과 연구팀이 코로나19 감염자의 과잉 염증반응을 완화할 수 있는 천연 생리활성물질을 발굴했다고 19일 밝혔다. 
연구는 정현자 교수의 지도 아래 최유진 학부생, 국제논문 게재 경험이 있는 강호근 석사과정생, 신진 연구자인 김희윤 박사의 참여로 진행됐다.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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